색소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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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질환
여드름의 정의와 치료

색소질환이란?

기미, 주근깨, 점, 모반, 색소침착, 검버섯등

멜라닌색소는 피부의 멜라노사이트에서 생성되며 피부색깔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멜라노사이트의 양과 활동성에 따라 색깔이 결정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 밑 혈액 순환과 혈액 산소포화도 등이 색소형성에 간접적인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차차 피부 멜라노사이트가 줄게 되므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의 색소변화가 점점 더 심하게 됩니다. 한번 생긴 색소는 자외선노출이 많을수록 더 짙어지기 때문에 증세에 따라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색소질환의 치료

E토닝 + white토닝 + 재생치료 : Q-switch 레이저, Photo 레이저, Co2 레이저

G toning + Photo 레이저 + 재생치료

하이드로 리프팅 + Photo 레이저

색소질환의 치료

레이저치료

재생치료

리프팅치료

색소질환의 종류

잡티

잡티란 갑작스러운 태양빛에 노출되거나 피부염, 모낭염, 기타 외상에 의한 흔적으로 나타납니다.

주근깨

주근깨는 깨알 같은 갈색 반점들이 얼굴, 목, 어깨, 손 등과 같이 일광에 노출되는 부위에 생기는 것입니다. 주로 코, 뺨, 눈밑 부위에 뚜렷하게 나타나며, 자외선을 받아 피부가 멜라닌 색소를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색소합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며, 계절에 따라 햇빛을 많이 받게 되는 여름에 특히 짙은 색깔로 악화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모자 또는 양산, 긴팔옷 착용으로 자외선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점과 모반

점과 모반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멜라노사이트의 수가 증가되어 멜라닌색소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세포들이 어느 피부 깊이에 존재하는 지에 따라 피부에서 점이나 모반의 색깔이 결정되며, 깊은 층에 존재할수록 회색이나 청색으로 보여집니다.

잡티

나이가 들면서 피부세포들이 노화하여 얼룩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위가 두꺼워지며 시커먼 버섯처럼 딱딱하게 솟아오른다 하여 검버섯이라고 부릅니다. 당연히 자외선에 자주 노출된 피부일수록 같은 나이대에 비해 넓게 진한 검버섯들이 발생하며, 집안내력과 같은 선천적인 영향도 일부 관여합니다. 40대 초부터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팔 다리에만 검버섯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